[FF14] 내가 좀 더 끈질기게 살아가기로 한 이유

(별 관계는 없지만) 시점 적으로는 효월 이후의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. 그냥 둘이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염장닭살 떠는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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